카메랑 하루하루 숨을 쉬는곳 ♬

안녕하세요 카메랑입니다. 

휴일을 이용하여 캠핑을 다녀왔어요. 다음날 비가 와서 

엄청 고생을 했지만 처음으로 같이 간 캠핑을 적어보고 싶어 적어봅니다. 

방문한 캠핑장은 함양까지 2시간이 걸려서 방문한 라온 캠핑장입니다. 

애견이 있어 애견도 같이가고 마운틴뷰가 풍경이 좋다고 하여 선택했어요. 

방문을 하면 맨앞에 매점 겸 관리동이 있었어요. 

생맥주부터 눈이 띄는건 주차하고

맥주 한잔부터 해야 할 거 같았네요.

관리자분에게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종량제

봉투를 받고 테크로 차를 가지고 올라갔어요. 

캠핑장 안내도 입니다. 자리가 정말로 넓지요? 

위쪽이 전망도 좋고 화장실이나 가까웠어요.

위쪽으로 자리가 다 차서 B6번으로 잡았는데

중간에 있다 보니 화장실 가는 게 상당히 불편했어요.

다음에 가게되면 위쪽으로 잡아야겠네요. 

B6번 자리 텐트 치고 쉬는 중 

구역마다 간단한 계수대와 장작제 버리는 곳이 있어요.

A, B에는 방방? 봉봉? 지역마다 다른데

어린이들 타는 기구가 있네요.

초등학교 때 많이 타곤 했는데 저것도 추억이네요.

너무 타고 싶었습니다. 

매점 운영시간

09:00 ~ 20:00 

평일(일요일~목요일) 주말은 22:00까지 운영하시네요.

밑에는 화장실과 개수대

전자레인지도 있어 조리제품 돌려 먹을 수 있어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눈사람 있었고

인공잔디밭이 있어 아이들이 노는 곳이 마련되어있어요. 

사람이 없을 때 사진 촬영

위층 테크에 샤워실이 마련되어 있네요. 

옷을 보관할 수 있는 바구니가 구비되어있고

드라이기에 온열기도 설치되어있어요.

신설 캠핑장이라 샤워장도 깔끔하게 관리되어있네요. 

온수는 한참으로 나오는 거 같았고 씻으려면 조금 추위를 

버텨야 할 거 같았답니다. 

마운틴 뷰로 풍경 하나는 끝내주네요.

당일을 그렇게 춥지도 않고 해서 좋은 공기 

마시며 캠핑을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캠핑하면 꽃이 먹을 거 아닐까요? 

티본스테이크를 준비했어요.

버터를 넣어서 구워 팬에 구워 먹었네요. 

고기가 정말 부드러워 만족했던 거 같습니다. 

2차전은 소막창 준비

밥을 안 먹을 생각으로 고기를 2개 준비해서 

먹었습니다. 아~ 먹는다고 사진 못 남겼네요.

캠핑을 하면서 느끼는 불멍

불멍을 바라보면서 잠시 

잡생각은 없애는 시간인 거 같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불멍 영상도 조회수가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불멍을 하면서 느끼지만 불이 오래 안 가서 ㅠㅠ

함양 라온 캠핑장 야경

테크에 전구들이 많아 야경 분위기 제대로였어요.

이것이 감성캠핑인 거 같네요. 

공기 좋고 감성을 느끼고 싶으시면 

함양 라온 캠핑장으로 방문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여요.

추천드리고 갑니다.

평일 : 35,000원, 주말 :  45,000원

연박시 5,000원 할인된다고 합니다. 

내돈내산 직접 다녀와보고 쓰는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카메랑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여행기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단풍이 조금씩 지고 겨울이 다가오려고 하네요.

오늘 제가 간 곳은 노란색이 끝나가는 밀양에 오연정입니다.

제가 밀양으로 자주오게 되네요. 지금 금시당 백곡재가 더 노랗게 불 들어

사람들이 많이 가고 있어 여기는 그다지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네요.

오연정은 금시당 백곡재과도 멀리 떨어지는 않는 곳에 있어요.

밀양 IC에서 내리면 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제가 방문하였을 때 다른 분께서 여기 오연 정인지 물어보셨네요.

저도 인스타 보고 처음으로 찾아온 곳인데 ㅎㅎ

오연정으로 올라가는 길... 차로 올라가면 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곳이 있지만

개인 사유지라 주차를 하기 눈치가 보여 밑에 빈 곳에 주차를 했습니다.

오연정도 금시당백곡재와 같은 사당 같은 역사가 있는 곳입니다.

명정 때 문신은 추천 손영재가 고향으로 돌아와 지낸 작은 별서 건물 하네요.

1717년에 중건된 건물이니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네요.

오연정에 역사를 함께한 은행나무 한그루입니다.

여기는 햇빛이 빨리 들어 노랗게 빨리 올라와 많이 떨어진 상태네요

많이 은행잎들 떨어져 이쁜 노란색은 보여주고 있었어요.

은행나무 밑에서 한 장 찍었습니다.

우리 밍밍이 여자 친구가 폰카를 이용해서 찍어주었지요.

모델이 되는 건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ㅋㅋㅋ

카메라를 이용하여 부담스러운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카메라를 이용하여 풍경사진을 찍어두었어요.

저도 카메라로 사진 찍는걸 취미로 하고 있어요.

한동안 카메라를 손을 두고 가벼운 카메라 들고 다니지만

역시 폰카가 더 잘 나와요... 자동으로 광량을 잡아줘서 카메라보다 색을 잘 잡아주세요 ㅠㅠ

견물 앞에 은행나무 한그루가 있었는데

돌계단이 만들어져 있어 이쁜 사진을 한컷 남겼네요.

여자 친구분이 프로 사진사가 되어 남겨주었습니다. ㅋㅋㅋ

작게나마 들고 다니는 후지 카메라

카메라를 이용하여 은행잎이 떨어진 걸 담아봤습니다.

분위기가 조금 있나요? ㅎㅎ

오연정 지금은 은행잎들이 많이 떨어져 구경할 거는 없었어요

하지만 산책 겸 이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이라 추천드리고 싶네요.

오늘 금시당 백곡재도 들려봤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기는 조용하게 사진 한 장 남겨보시면 어떨까요? ㅎㅎ

저에 사진 일기를 읽어보셨다면 많은 좋아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카메랑입니다.

밀양을 생각하면 무엇부터 생각나시나요?

밀양 영남루 이팝나무가 피는 날이면 

떠오르는 위양지 그리고 표충사 절이 있죠.

제가 방문한 곳은 밀양댐 생태공원입니다. 

밀양댐에 인접해 공원이 조성돼있어 

가족단위로 가벼운 산책 겸 단풍 구경을 하시면 좋을 듯싶었습니다. 

경남 밀양시 단장면 고레리 1727-1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답니다. 

산책을 타라 가면 밀양댐 전망대까지 올라

밀양댐과 밀양호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그리고 포토존과 등나무 테마정원이 설치되어 있어

사진 찍기도 좋아요.

LED달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야간에 방문하여 사진 찍어보면 좋겠죠? ㅎㅎ

한 바퀴는 둘러보고 있는데

여기도 단품이 많이 물들었네요.

가는 길에 풋살과 농구를 할 수 있는 운동장이 있는데

사람은 없고 낙엽들만 많이 떨어져 있네요.

장난으로 낙엽을 날리며 CF 촬영을 따라 하곤 했어요.

부끄러워 사진은 남기지 못했어요. ㅋㅋ

단풍이 많아 운동하기에는 힘들어 보이네요,

가족분과 오셔서 아이들과 가볍게 축구를 하면

참 좋아할 거 같습니다.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따로 예약하는 건 없는 거 같았어요.

유독 한 나무만 붉은색으로 물들어 있어 

한 장 남겼어요. 

가을을 느끼고 싶어 검색해보고 온 거지만

참으로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했어요.

가을을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ㅎㅎ 

여기가 앞에 말씀드린 포토존이에요. ㅎㅎ

하나는 하트 모양으로 되어있고

야간에 방문하면 보기 좋은 LED 달토끼 존 있어요.

저도 앉아서 한번 찍어봤어요.

하늘이 파랗게 나와서 이쁘게 나오네요.

야간에 와서 찍었다면 조금 더 이쁘게 나왔을까요? ㅋㅋ

제가 생각하기에는 포토존은 여기였다고 생각해요.

방문했을 때는 등나무는 없고 수세미가 열리고 있었네요.

수세미가 엄청 자라서 크기가 엄청 커서 놀랐습니다.

등나무가 열리는 날에 다시 방문해보면

이쁜 사진을 남길 수 있을 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인증샷 한장. ㅎㅎ

등나무는 없지만 푸른 풀 밑에서 찍어보았어요 ㅎㅎ

큰 우산 밑에 있는 거 같지 않나요? 

방문하셔서 가을을 느끼고 좋은 사진들을 남겨보세요.

그리고 제가 갔을 때는 공사 중이라 전망대는 가보지 못했지만

근처 밀양댐 전망대도 방문해보시면 좋으실 듯합니다.

그럼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카메랑입니다.

예전 사진을 찾아보다니 기억나는 거리가 있어 글을 적게 되었네요.

강릉 여행을 갔을 때 명주동이라는 곳을 방문하게 되었죠

여행겸 갔는데 거리가 너무 이쁜 곳이고 카페들도 조금씩 생기고

거리가 내 어릴 적 거리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다시 찾아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네요.

강릉 명주동 거리

고려시대부터 행정과 문화의 중심지였으며. 명주 예술마당.

작은 커피 축제 명주 프리마켓 등 각종 콘서트와 공연을 열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명주동 여행은 골목길을 따라 걸으며 이색카페 문화공간,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핫 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이용시간 : 00:00 ~ 24:00

주차지설 : 주차 가능(공영주차장)

명주동 거리를 방문할 때는 날이 더워도 여름에 방문하시는 권장하고 싶어요

초록 잎사귀들이 보이는 거리 보이나요? 금연금지 팻말이 있기는 하지만

의자에 앉아서 사진 한방 찍으면 감성 느낌 날 거 같네요

이색 카페 등이 많아 명주동에서는 봉봉방앗간이 핫플이긴 하지만 제가 갔을 때는 휴무날이었는지

문이 닫혀 있는 날이었어요... 그래도 분위기 하나는 정말 좋아 보이네요.

명주동 거리를 걸어보시고 같이 방문해보시면 좋은 여행이 되실 거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카메랑입니다.
오늘은 야경 촬영을 하고 나서 올리고 싶어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울산에 거의 다 왔다고 느낄 때는 언양에 도착했을 때지만 그래도
신복로터리에 지나면 울산에 도착했다고 생각을 하죠 ㅎㅎ
울산 상징으로 신복로타리.태화로타리, 공업탑을 빼먹을 수 없어요.

높은 곳에서 자리를 잡아 해가 떨어지기만 기다립니다.
해가 떨어질때까지 일몰을 바라보며 차량을 찍어주고 하였네요
차량 들어오는 거 보이시죠? 울산으로 들어오는 차량 울산을 떠나는 사람
울산으로 돌아오는 사람들 바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해가 떨어지고 야간시간이 되어 촬영을 시작합니다.
DSLR 조리개는 7이상 맞춰주고 셔터스피드 10초 이상으로 잡아
촬영하였습니다. 기다린 시간만큼 차량 궤적을 만들어 촬영을 하였어요

잘 나온 사진을 한 장으로 마무리하고
남은 사진을 삼호동을 찍어보고 고속도로를 찍어보았네요
찍어보기 위해 높은곳을 찾기 위해 검색도 많이 하고
즐거운 시간이였던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카메랑입니다.

휴일을 이용하여 라이딩 겸 태화강 국가정원으로

지나게 되어 방문하였어요

울산은 자전거길이 잘되어있어 날씨 좋

은 날에는 라이딩하기 참 좋았습니다.

계절에 맞춰 새로운 꽃들과 행사도 열리고
자전거 빌려서 탈수있어요. 주변에 분위기 있는 카페도 많아
산책 및 휴일에 데이트, 가족 여행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주차는 노상주차장 이용 또는 공영주차장으로 이용하시면 되시나
1시간에 1,100원으로 알고 있어요.

입장료는 무료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도

밤에는 은하 우수길도 찾으셔서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국가정원에 핑크 뮬리도 있네요 하지만 이제 끝날 시즌인지 조금밖에 없고 힘들이 없네요 ㅠ

노란색 국화와 함께 사람들보다 국화가 더 많네요

노랗게 물든 국화를 보니 가을이네요

오늘 방문할 날은 국화가 메인이라 ㅎㅎ 날씨가 좋기도 해서 나들이 나온 가족분들도 많고
데이트를 하기 위해 방문한 연인들도 많았네요.. 태화강 국가정원에 방문하여 인생 사진 촬칵촬칵!!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게 사진 스팟도 함께 있네요

넌 웃을 때 제일 에뻐 여자 친구분을 찍어주시면

엄청 좋아할 거 같네요.. 여자 친구와 함께 왔어야 했는데 ㅠㅠ

가을에 갈대도 이쁘게 찍을 수 있죠?

일몰을 이용해서 한번 찍어보세요

태화강은 일몰. 야경이 특히 이뻐요

태화강에 오셨으면 십리대밭교도 한번 걸어보세요
갑자기 제가 가려고 하는 시간이 되니

비가 오려나 보네요 날씨가 갑자기 안 좋아지네요

어떤가요? 태화강 국가정원 오셔서 국화와 함께 이쁜 사진도 남기도

가족분과 좋은 추억 남기러 방문해보세요!!

이만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