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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메랑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여행기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단풍이 조금씩 지고 겨울이 다가오려고 하네요.

오늘 제가 간 곳은 노란색이 끝나가는 밀양에 오연정입니다.

제가 밀양으로 자주오게 되네요. 지금 금시당 백곡재가 더 노랗게 불 들어

사람들이 많이 가고 있어 여기는 그다지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네요.

오연정

오연정은 금시당 백곡재과도 멀리 떨어지는 않는 곳에 있어요.

밀양 IC에서 내리면 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제가 방문하였을 때 다른 분께서 여기 오연 정인지 물어보셨네요.

저도 인스타 보고 처음으로 찾아온 곳인데 ㅎㅎ

오연정으로 올라가는길

오연정으로 올라가는 길... 차로 올라가면 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곳이 있지만

개인 사유지라 주차를 하기 눈치가 보여 밑에 빈 곳에 주차를 했습니다.

오연정의 역사

오연정도 금시당백곡재와 같은 사당 같은 역사가 있는 곳입니다.

명정 때 문신은 추천 손영재가 고향으로 돌아와 지낸 작은 별서 건물 하네요.

1717년에 중건된 건물이니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네요.

오연정 은행나무

오연정에 역사를 함께한 은행나무 한그루입니다.

여기는 햇빛이 빨리 들어 노랗게 빨리 올라와 많이 떨어진 상태네요

많이 은행잎들 떨어져 이쁜 노란색은 보여주고 있었어요.

사진 한장

은행나무 밑에서 한 장 찍었습니다.

우리 밍밍이 여자 친구가 폰카를 이용해서 찍어주었지요.

모델이 되는 건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ㅋㅋㅋ

카메라를 이용하여 부담스러운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카메라를 이용하여 촬영

카메라를 이용하여 풍경사진을 찍어두었어요.

저도 카메라로 사진 찍는걸 취미로 하고 있어요.

한동안 카메라를 손을 두고 가벼운 카메라 들고 다니지만

역시 폰카가 더 잘 나와요... 자동으로 광량을 잡아줘서 카메라보다 색을 잘 잡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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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계단 위에서

견물 앞에 은행나무 한그루가 있었는데

돌계단이 만들어져 있어 이쁜 사진을 한컷 남겼네요.

여자 친구분이 프로 사진사가 되어 남겨주었습니다. ㅋㅋㅋ

후지 카메라로 촬영

작게나마 들고 다니는 후지 카메라

카메라를 이용하여 은행잎이 떨어진 걸 담아봤습니다.

분위기가 조금 있나요? ㅎㅎ

오연정 건물

오연정 지금은 은행잎들이 많이 떨어져 구경할 거는 없었어요

하지만 산책 겸 이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이라 추천드리고 싶네요.

오늘 금시당 백곡재도 들려봤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기는 조용하게 사진 한 장 남겨보시면 어떨까요? ㅎㅎ

저에 사진 일기를 읽어보셨다면 많은 좋아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밀양 은행나무 핫플 금시당 백곡재

안녕하세요 길을 걷다 보면 은행 냄새가 나면 은행나무 시즌이 오겠다는 이야기겠죠? 풍경을 노랗게 물들게 되는 은행나무 핫플은 찾아 감성 사진을 찍는 시즌이 오겠죠? ㅎㅎ 경주나 고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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