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랑 하루하루 숨을 쉬는곳 ♬

안녕하세요 카메랑입니다.

거제도 방문하면 들려보아야 하는 맛집이라는 성포끝집을 방문하였어요.

위치는 여기에요. 위치상 보시면 바로 바다가 보이는 자리

입과 그리고 눈이 다 만족 시켜줄 곳인 거 같아요.

주소 : 경남 거제시 사등면 성포로3길 56

운영시간 : 11:00 ~ 21:00 라스트오더 20:30

주차장은 없지만 건물 밑 갓길에 주차선이 있어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건물 2층으로 올라가시면 전망좋은

자리 창문 자리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ㅎㅎ

저희는 전복 톳밥 정식으로 주문

꼬막 비빔면 정식도 먹어보고 싶지만 아침에 면을 먹었더니 ㅠㅠ

다음에 또 와서 먹어봐야겠네요.... 뒤에 단품으로도 판매가 되고 있어요 

기본 반찬들 간장 새우장 보이나요? 

정갈한 반찬들 생각한 거보다 간은 딱 맞게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전복 버터구이가 나왔네요..

소스는 유자 참기름 소스? 그 맛이 나는 거 같았고

두 번째는 내장으로 만든 소스인데 전 왼쪽 소스가 참으로 좋았습니다 

마늘도 구워서 주시고 고소한 게 최고입니다. 

전복 톳밥 윤기가 사르르 밥양도 많아요

간장 새우장이랑 준비된 양념장으로 비벼 먹으면 끝내줍니다

마지막에는 디저트까지 챙겨주는 센스 

배부른데 디저트도 다 들어가더라고요 ㅎㅎ 맛있습니다!!

앞에 보이는 바다 풍겨 앞에서 낚시도 하고 계시고 

낚시도 하러 오시고 바로 옆에 오셔서 맛있는

식사와 풍경 구경을 하시면 어떨까요? ㅎㅎ

좋은 하루였습니다!!

본 포스팅은 직접 비용지불하고 일기형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카메랑입니다.

거제도에서 하루를 보내면서 저녁을 먹으려고

숙소 비치 하우스 애견펜션 근처에 있는 더 꽃을 방문하였습니다.

숙소에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기도 했고 따로 바베큐를 하는 거보다는

근처에는 저녁을 먹는게 좋을 거 같아서 방문했어요.

더꽃 매미성점 -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옥포대첩로 1350-6 더꽃 매미성점

매일 11:00~22:00

방문하자마자 자리를 2층으로 자리이동

1층에 데스크가 있는데 예약하면 1층을 주시는 거 같았고

저희는 바로 2층으로 안내되어 올라갔어요 2층이나 뷰가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주문은 더 꽃 시그니처 소고기 주문했어요

사진으로 찍었지만 밍밍이와 함께 와서 더 좋았습니다 ㅎㅎ

방문하시게 되면 시그니처 메뉴 추천할게요

가격은 나가는 편이지만 3명이서 가도 충분할 거 같습니다 ㅎㅎ

3단으로 가리비부터 전복, 새우  소고기까지

제가 좋아하는 게 다 있네요 ㅠㅠ

구워지고 있습니다 ㅎㅎ 윤기가 흐르지요?

직접 구워서 먹어야 하나 했는데 직원분들이 한 번씩 방문하셔서 

올려주시고 하셨어요. 

청국장 샤브샤브 소고기가 가득해요

먹어보고 다른 거 제처 두고 먹었습니다. 이거 정말 추천합니다!!

청국장 베이스에 한국 입에 딱 맞춘 맛이었어요 ㅎㅎ

해장으로 먹어야 했을 거 같았어요 사실 이날 술 한병 달렸습니다 ㅋㅋ

마지막 나와서 포토 스팟

이사진으로 여자 친구에 질투를 받고 말았습니다 

배부르게 먹고 나와서 이쁜 사진도 남기고 가요 ㅎㅎ

2021.10.19 - [나의 이야기/눈과 입으로 즐기는날] - 1019 거제도 성포끝집

본 포스팅 직접 지불하고 방문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카메랑입니다

오늘 저는 휴일을 이용해서 거제도 여행을 왔어요.

처음 방문지는 바람의 언덕

입구부터 바람의 언덕 풍차가 보이네요 ㅎㅎ

월요일을 이용해서 갔는데도 가족단위나 연인분들이 많이 오시네요 나도 연인이랑 왔다 ㅎㅎ

그거 아시나요?
바람의 언덕을 방문하셨다면 바람의 핫도그를먹아야 한다는 거?

바람의 언덕 가는길에 바람의 핫도그 본점10% 

할인 쿠폰이 있으니 챙기시면 좋으실꺼 같아요

하지만 구매를 하여 먹었지만 급하게 먹고 사진은 못 찍었지요 ㅠㅠ

오늘은 무슨 날이었을까요?
날씨 보이시나요 푸른 날 푸른 날이고 보이네요
밍밍이♡ 와 함께 온 거제도 ㅎㅎ
사진에서 바로 보이는 가운데 자리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사진을 찍으면 감성 사진 한장 남길꺼 같습니다. 

풍차는 보수 중인지 움직임이 없네요 ;;
월요일이지만 여행지답게 사람이 많네요
저희는 방역 수칙을 지키면 거 마스크 쓰고 다녔네요. 마스크 언제 벗을 수 있을까요?
너무 답답하네요.

배가 지나가네요
바람의 언덕에 오면 타볼 수 있는 배가 있다네요
타보고 싶었지만 참기로 했어요 ㅠㅠ

날씨 보이시죠? 햊빛이 강렬하게 내려오네요

푸른 바다를 보면서 힐링을 하고 했어요 ㅎㅎ

 편안한 휴일을 보내고 해야지요 

방문해주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카메랑입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처음인지라 무엇인지 알수가 없어서 엄청 헤메고 있네요 

두달만 있으면 2022년을 바라보게 되고 오늘 되어보니 벌써 겨울이 되어 가는 온도

이제 가을은 없는건가요? ㅠㅠ

나이가 먹어가니 뭐라도 하고 싶고해서 일기를 써보고 싶고

인스타 만큼이나 이곳저곳에 나의 일상을 남겨보고 정보 공유도 해보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네요.

아직은 모르는게 많아서 ㅎㅎ 

조금씩 적어가 보려고 합니다!! 

많은거 알려주시고 소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