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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메랑입니다 ㅎㅎ
오늘 점심은 여친님이 해주는 카레를 먹게 되었어요. 직접 집에서 카레 만들기 도전.
사실 카레는 집에서 잘먹지는 않아요
카레를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요. 그게 있잖아요
회사 식당에서나 학생때 급식으로 먹던 카레가 기억에 남아서 그런거 아닐까 싶어요 ㅋㅋ 대량으로 끊인 카레라 간이 안맞을때가 많죠.
직접 사서 하는건 너무 다르네요 ㅎㅎ
고기는 카레용 등심사서 고구마,감자,양파
카레가루 풀어서 아 중요한 당근도 넣었죠
카레는 색상이 중요하니까요
여자친구가 만들어준 카레입니다
카레는 일반보다는 밥은 0.5배 더준비해야
카레가 이쁘게 담아져요 ㅋㅋ
김치와 소라장으로 맛있는 한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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