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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메랑입니다.
오늘은 야경 촬영을 하고 나서 올리고 싶어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울산에 거의 다 왔다고 느낄 때는 언양에 도착했을 때지만 그래도
신복로터리에 지나면 울산에 도착했다고 생각을 하죠 ㅎㅎ
울산 상징으로 신복로타리.태화로타리, 공업탑을 빼먹을 수 없어요.
높은 곳에서 자리를 잡아 해가 떨어지기만 기다립니다.
해가 떨어질때까지 일몰을 바라보며 차량을 찍어주고 하였네요
차량 들어오는 거 보이시죠? 울산으로 들어오는 차량 울산을 떠나는 사람
울산으로 돌아오는 사람들 바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해가 떨어지고 야간시간이 되어 촬영을 시작합니다.
DSLR 조리개는 7이상 맞춰주고 셔터스피드 10초 이상으로 잡아
촬영하였습니다. 기다린 시간만큼 차량 궤적을 만들어 촬영을 하였어요
잘 나온 사진을 한 장으로 마무리하고
남은 사진을 삼호동을 찍어보고 고속도로를 찍어보았네요
찍어보기 위해 높은곳을 찾기 위해 검색도 많이 하고
즐거운 시간이였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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