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랑 하루하루 숨을 쉬는곳 ♬

안녕하세요 카메랑입니다.
오늘은 야경 촬영을 하고 나서 올리고 싶어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울산에 거의 다 왔다고 느낄 때는 언양에 도착했을 때지만 그래도
신복로터리에 지나면 울산에 도착했다고 생각을 하죠 ㅎㅎ
울산 상징으로 신복로타리.태화로타리, 공업탑을 빼먹을 수 없어요.

높은 곳에서 자리를 잡아 해가 떨어지기만 기다립니다.
해가 떨어질때까지 일몰을 바라보며 차량을 찍어주고 하였네요
차량 들어오는 거 보이시죠? 울산으로 들어오는 차량 울산을 떠나는 사람
울산으로 돌아오는 사람들 바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해가 떨어지고 야간시간이 되어 촬영을 시작합니다.
DSLR 조리개는 7이상 맞춰주고 셔터스피드 10초 이상으로 잡아
촬영하였습니다. 기다린 시간만큼 차량 궤적을 만들어 촬영을 하였어요

잘 나온 사진을 한 장으로 마무리하고
남은 사진을 삼호동을 찍어보고 고속도로를 찍어보았네요
찍어보기 위해 높은곳을 찾기 위해 검색도 많이 하고
즐거운 시간이였던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카메랑입니다.

휴일을 이용하여 라이딩 겸 태화강 국가정원으로

지나게 되어 방문하였어요

울산은 자전거길이 잘되어있어 날씨 좋

은 날에는 라이딩하기 참 좋았습니다.

계절에 맞춰 새로운 꽃들과 행사도 열리고
자전거 빌려서 탈수있어요. 주변에 분위기 있는 카페도 많아
산책 및 휴일에 데이트, 가족 여행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주차는 노상주차장 이용 또는 공영주차장으로 이용하시면 되시나
1시간에 1,100원으로 알고 있어요.

입장료는 무료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도

밤에는 은하 우수길도 찾으셔서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국가정원에 핑크 뮬리도 있네요 하지만 이제 끝날 시즌인지 조금밖에 없고 힘들이 없네요 ㅠ

노란색 국화와 함께 사람들보다 국화가 더 많네요

노랗게 물든 국화를 보니 가을이네요

오늘 방문할 날은 국화가 메인이라 ㅎㅎ 날씨가 좋기도 해서 나들이 나온 가족분들도 많고
데이트를 하기 위해 방문한 연인들도 많았네요.. 태화강 국가정원에 방문하여 인생 사진 촬칵촬칵!!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게 사진 스팟도 함께 있네요

넌 웃을 때 제일 에뻐 여자 친구분을 찍어주시면

엄청 좋아할 거 같네요.. 여자 친구와 함께 왔어야 했는데 ㅠㅠ

가을에 갈대도 이쁘게 찍을 수 있죠?

일몰을 이용해서 한번 찍어보세요

태화강은 일몰. 야경이 특히 이뻐요

태화강에 오셨으면 십리대밭교도 한번 걸어보세요
갑자기 제가 가려고 하는 시간이 되니

비가 오려나 보네요 날씨가 갑자기 안 좋아지네요

어떤가요? 태화강 국가정원 오셔서 국화와 함께 이쁜 사진도 남기도

가족분과 좋은 추억 남기러 방문해보세요!!

이만  남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카메랑입니다. 

오늘은 점심을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원래는 쌀국수를 먹으려고 했으나 2주, 4주 토요일은 휴무였네요

그 집도 집근처 맛집인데... 그래서 서동찌개마을 순두부찌개 맛있는 집으로 찾아갔어요

이름부터 찌개를 전문으로 하는 모습이 보이죠? ㅎㅎ

가계 모습이에요

보기보다 작게 보이지만 평일에는 사람으로 가득 차곤 해요 

메뉴판 사진은 이렇고 

전 해물 청국장을 주문헀어요...

구수한 게 생각나기도 했고 해물순두부가 메인이지만

먹어본지라 다른 걸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주문했어요 ㅎㅎ 

해물 청국장이 나왔네요... 연기가 모락 모락

카메라 찍으려는데 수증기로 사진을 찍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반찬은 조금씩 담아 주시지만 더 필요하시면 말씀하시면 되세요 

해물도 푸짐하게 들어가 있고 바지락도 많이 들어가 있어요 ㅎㅎ

빈그릇은 바지락이랑 해물 먹고 넣으라고 주신 거 같은데

전 밥을 조금만 덜어서 청국장과 비벼 먹었네요.

국물은 전날 술도 안 먹었는데 해장이 되는 기분이었고요.... 해장으로 딱입니다!!

8,000원이라는 금액으로 배부른 한 끼였습니다. 

.본 포스팅은 직접 결제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길을 걷다 보면 은행 냄새가 나면 은행나무 시즌이 오겠다는 이야기겠죠?

풍경을 노랗게 물들게 되는 은행나무 핫플은 찾아 감성 사진을 찍는 시즌이 오겠죠? ㅎㅎ

경주나 고성으로 핫플이 있지만 제가 알려드리고 싶은곳을 

밀양 금시당 백곡재입니다. 

위치는 지도로 확인 가능해요

고속도로를 타고 오시면 밀양IC빠져서 조금만 더 오시면 돼요

과거의 서원을 보존하여 안에 오랫동안 보호된 은행나무가 있어요

은행나무 밑에서 사진 한번 찍어보면 엄청 이쁠 거 같지 않나요? ㅎㅎ

은행나무가 막 떨어지는 날 가면 우산과 함께 찍으면 감성 사진을 따라갈 수 없지요.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은 찾아가 보면 좋으실 거 같아요

밀양에도 은행나무 핫플 장소 ㅎㅎ

밀양에 가신 김에 맛있는 음식도 먹으시고 저 위치에서 이쁜 사진 한번 찍어보면 어떠실까요? 

안녕하세요 카메랑입니다.

오늘은 집콕을 하면서 저녁은 배달음식으로

먹기로 했어요...여친이 코다리찜이 먹고 싶다고 하여 두 번째 주문

용덕장 코다리 안락점 처음 먹고 맛에 반해 이번에도 먹게 되었네요 

배달의 민족으로 이용하여 배달 주문 평점 5점이길래 

주문해보았지만 왜 5점인지 알게 되는 맛이었어요 ㅎㅎ 

코다리찜 소자로 보통맛으로 주문했어요... 보통맛도 매콤함이 있습니다. 

주문받았어요 ㅎㅎ 

배달이 오고 먹을 생각에 즐겁네요...

안 그래도 배고파서 기사님 언제 오시나 어플만 보고 있었네요

짜짠~ 코다리찜 매콤하게 먹음직스럽네요 

구성은 해초무침과, 마카로니 샐러드. 콩나물, 국과 김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이게 소자인데 양 엄청나게  많은 거 같지 않나요?

둘이서 먹기에는 많은 편이 해요 3마리인 거 같네요

전 여기서 가래떡을 정말 좋아하고 추천합니다 ㅎㅎ

먼가 가래떡 떡볶이 먹는 느낌이 날까? 

매콤한 게 중독성을 부르는 맛... 여자 친구는 코다리를 좋아해서 저 혼자 떡을 다 먹을지도 모르는 맛이었죠 

밥과 함께 한점!!

매콤한 맛으로 무와 함께 ㅎㅎ 

배부르게 먹고 쓰는 후기예요 ~

코다리가 생각나는 날이면 여기가 또 생각날 거 같네요.

아 그리고 홀도 있는 식당이니 찾아가서 먹어봐도 될꺼 같네요. 

본 포스팅 직접 결제하고 먹어본 후기를 작성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카메랑입니다.
사진을 구경하다 보니 생각이 나네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기억나시나요?
제가 소개드리고 싶어 사진 찍은 사진 몇 장 가져왔어요 ㅎㅎ

서도역 폐역으로 찾아가시면 됩니다.
지금은 사용을 하지 않는역이고 분위기가 옛 모습을 가지고 있어
남원에 사진명소로 많이 찾아오시죠 ㅎㅎ 웨딩촬영으로도 방문하는 곳이니
지금 가을날에 정말 좋을꺼 같지 않나요?

옛 모습을 그대로 보존 저기 보이는 의자에 앉아
사진을 찍으면 내가 조선시대에 막 시간 여행하는 느낌을 받을 거 같네요.
이거 컨셉촬영 각이네요? ㅋㅋ

가보시면 사진 촬영할 곳도 많기 때문에

구경하는데 좋은 장소일 거라 생각됩니다.

남원을 가시게 되면 한번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