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산 개금동에 있는 수라간에서 식사를 했다.
멀리 찾아간 건 아니고
근처에서 밥 먹을 곳을 찾다가
자연스럽게 들어간 곳이다.
이런 날에는 복잡한 메뉴보다
익숙한 메뉴가 편하다

수라간 메뉴판을 확인하고 불백정식을
주문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불백을안좋아하는 사람은 없는거 같다.
조금 기다리기는 했지만 회전률이 빠르다.

자리에 앉고 밥상이 차려지기까지
큰 기다림도 없어서 더 좋았다.
반찬 구성은 과하지 않고
딱 밥 먹기 좋은 정도였다.
자극적인 맛보다는
매일 먹어도 부담 없는 쪽에 가깝다.
천천히 먹으면서
괜히 급하지 않은 점심을 보냈다.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기보다는
그냥 한 끼 잘 먹었다는 느낌이면
충분한 날이었다.
개금동에서 편하게 밥 먹고 싶을 때
기억해둘 만한 곳이다.
반응형
'나의 이야기 > 눈과 입으로 즐기는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병원근처에서 해결한 한끼 송다고진솔밥상 (0) | 2026.01.28 |
|---|---|
| 풍미왕갈비 점심 방문 후기 (0) | 2026.01.25 |
| 몸을 녹이는 해장국 한그릇 (0) | 2026.01.23 |
| 오늘 저녁은 돈까스 (0) | 2026.01.22 |
| 고향통닭, 오늘의 저녁 (0) | 2026.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