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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눈과 입으로 즐기는날

오늘 저녁은 돈까스

by 카메랑Y 2026.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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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집에서 해결하기엔 애매해서
밖에서 돈까스를 먹었다.
특별한 메뉴는 아니고
날씨도 춥기도 하고

수타생왕돈까스


고민 없이 고를 수 있는 음식이라
오늘 같은 날엔 딱이었다.
바삭한 소리부터 먼저 나고
접시가 놓이자
괜히 말수가 줄어든다.

이런 저녁은 설명이 필요 없다.
현장 끝나고 먹는 밥이든,
그냥 하루를 정리하는 저녁이든
돈가스는 늘 비슷한 역할을 한다.

바삭함이 좋다

생각을 잠깐 멈추게 해주는 음식.
사진은 몇 장 안 남겼지만
오늘은 이 정도 기록이면 충분하다.
잘 먹고, 하루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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