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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메랑 입니다.

어머니가 요즘 기운이 없으시다면서

고기를 먹고 싶다는 말씀에 찾아가게 된 식당입니다.

동부 숯불 왕갈비 양념갈비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식당입니다.

양 자동차 시험장과 인접해 있어 혹시 시험을 보러 가시는 중

돌아가는 길에 들려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동부 숮불 왕갈비

 

 

매주 11:00 ~ 21:00까지 영업하시고

월요일에 휴무를 하고 있답니다.

 

마당이 있어 주차장은 8대 정도 주차 가능한 거 같아요.

메뉴판

국내산 돼지 왕갈비 한 메뉴를 고집하고 있답니다.

여기 육개장도 맛있어요. 가끔씩 포장하시는 분도

있고 저도 가끔 포장해서 먹는답니다.

포장은 기본 2인분부터 가능하세요.

간단한 실내

실내는 앉아서 먹는 자리뿐이에요.

의자가 없는 자리다 보니 발이 저려

오래 있으면 코에 침을 발라야 할 수 있겠네요.

코로나 때문에 한 칸씩 띄어 앉아야 해서

한 10팀 정도 앉을 공간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메인 왕갈비와 반찬

메인인 왕갈비가 등장하였습니다.

파채는 취향을 위해 두 가지로 해서 나와요.

마음에 드시는 거로 선택해서 드시면 됩니다.

양파절임과, 다시마. 도토리묵에 백김치와 샐러드가 나와요.

여기서 샐러드는 꼭 한 접시 비우고 시작해요.

고기를 굽고 있습니다, 

화롯불이 들어오자 말자 고기를 올려 구워줍니다.

인내에 시간이 왔어요.

돼지고기는 제대로 익혀 먹어야 하죠.

고기가 익어가는 동안 파채와

다시마를 젓갈에 찍어 먹었습니다.

고기가 구워지는 동안 입이 너무 심심하거든요.

양념갈비가 구워지고 먹을 준비 끝!!

양념갈비 단점은 불판을 자주 갈아줘야 하는 단점이

3인분씩 구워 드시고 불판 한 번씩 갈아주는 게 적당하고 봅니다.

파채와 한 젓갈

전 양념된 파채를 좋아해서 한점 하였어요.

그리고 풀 세팅해서 상추와 깻잎

파채에 갈비+마늘 쌈장 ㅎㅎ

맛이 안 없을 수 없는 조합이죠.

마지막으로 된장으로 된장을 안 먹으면

고깃집에 안 간 거나 마찬가지라 생각돼서 주문

두부와 애호박 조합 깔깔한 된장찌개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오늘도 저에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하트 +1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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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메랑 인사드려요.

어제 모더나 접종을 마치고 조금은 움직일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본가로 잠시 가는 김에

커피 한잔도 생각나서 카페를 한 군데 방문했어요.

요즘 이쁜 카페들이 너무 많은데요? 한번 소개해보겠습니다. 

오르토 커피

 

운영시간

언양 조금 외진 곳에 있어 주차자리는 넉넉하게 있어 엄청 편했어요.

오픈 : 11:00 ~ 22:00, 라스트 오더 : 21:30

매주 월요일 휴무

노 키즈존인가 봐요. 애완동물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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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부터 가운데 앉을 수 있는 신기한 공간이 있어요.

언양에 온실 리움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조금 느낌은 비슷하면서 가운데는 

천정이 뚫려있어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요. 

주문 데스트 옆으로 화장실이 있고

간단하게 잡지와 화분으로 데코가 되어있어요. 

심플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네요. 

2층에서 데스크

2층에서 주문 카운터를 찍어봤는데 괜찮나요? ㅎㅎ

원형으로 되어있어 사진 찍어보는 게

재미가 있었어요. 거울에 반사가 딱되어 저게 제 커피인 거 같아요.

메뉴판

커피 가격은 다른 여타 카페와 비슷했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4,500 

디저트는 간단한 쿠키들로 가격은 착한 거 같한거 같기도 하고? 

여기 스콘이 맛집이라네요!! 스콘을 드셔보세요 ㅎㅎ

2층을 올라오면 외부 자리도 있어요.

하지만 추워서 저길 누가 도전해주실까요? ㅎㅎ

밤에 오면 하늘을 보면서 분위기가 있을 거 같네요.  

카페메인

여기가 카페 메인인 거 같네요.

지금은 날이 추워져 식물들이 자라지 않아 

조용한 분위기가 풍기는데 봄이 되면 푸른 분위기를 

뿜어내지 않을까요? 

2층 내부

커피를 받기 전 2층을 둘러보면서

혼자 앉아 창을 보면서 사진 찍기.

푸른 하늘이 이쁘게 표현되어요. 

혼자 막 찍고 있으니 저 이상한 사람 되는 거 같아요 ㅋㅋ

셀카 스팟

여기가 사진이 잘 나온다는 자리인 거 같네요.

전 셀카를 못 찍어서 사진에 나올 수 없어요 ㅋㅋ

다른 손님들이 오시면 여기 사진 잘 나올 거 같다고

탄성을 내면서 보고 가셨으니 여기 스폿입니다.

여기서 사진 한컷 만들어가세요 ㅎㅎ

2층으로는 많은 조명들이 있었는데

밥알 모양으로 보이는 거 같기도 하고 

너무 많아서 어지럽긴 해요. 밤에 오면 분위기를 잡아줄 거 같네요. 

아메리카노 블랙슈거스콘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디저트

디저트 배는 따로라고 했어요. 

나이트를 왜 준 건지 모르겠어요.

나이트 사용하니 다 부서지고 그냥 들고 먹었답니다 ㅠ

끝으로 2층 계단으로 내려가는 길

신상 카페 탐험 끝.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 

조용한 곳에 있어 가볍게 커피 마시기 좋았던 거 같습니다. 

2층 계단

제 글이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아요!! 언제나 사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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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메랑 인사드려요.

전 주말에도 출근을 하고 있는 일개미랍니다. 

다행히 평일에 쉬고 가끔을 주말에도 쉬기도 하지만 주말 출근을 정말 힘든 거 같아요.

출근 전에 왜 이리 허기가 져서 아침을 먹기 위해 식당을 하나 들렸답니다.

아침 일찍 오픈을 하기 때문에 아침으로는 제격이죠.

달동에 위치한 미풍해장국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미풍 해장국

미풍해장국 울산 달동점

08:00 ~ 22:00

제주에서 가장 오랜된 소고기선지해장국 50年

제주에서 시작된 소고기선지해장국

아침 8시부터 오픈하기에 아침식사가 가능한 식당입니다.

주차도 가능해서 아침 일찍 방문하니 차는 한 대도 없고

테이블 한분에 손님만 드시고 계시네요.

아침에는 든든하게 해장 겸 아침을 먹게 되는 거겠죠? ㅎㅎ

실내는 테이블 자리와 방으로 이루어져 있고

예약을 하면 방으로 안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침이라 정말 조용하죠? 

전 아침을 꼭 먹는 주위라 가볍게 집에서 먹거나 주말에 

식당을 이용해 먹곤 합니다. 

메뉴판

간단하게 메뉴판이고 제가 주문할 메뉴는 해장국 백반입니다.

가격은 9,000원 가격은 조금 나간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먹어보고 생각이 바뀌게 되더라고요.

찾아보면서 돔베고기를 많이 주문해서 드시던데 전 혼자라

다음에 누군가 같이 오게 되면 꼭 먹어보겠다고 생각만 했습니다.

밤에 오서 막걸리랑 한잔 해주면 끝내주겠죠? 

기본찬

기본 반찬은 정갈하게 나옵니다. 

김치랑. 간 마늘. 고추. 고기 양념. 김자반. 동치미

저기 양념이 있었는데 양념을 안 찍어먹어 보았네요.

저 바보인가 봅니다. 다음에 꼭 찍어먹어 보겠습니다. 

동치미

동치미는 많이 익어서 제 입맛에 안 맞았는데

역시 해장국집에는 김치가 맛있어야 한다고 하죠?

다행히 김치는 맛있어서 다행입니다. 김치만 맛있으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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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해장국

해장국 한 그릇이 나왔어요. 양이 장난 아니네요

기본적으로 다진 양념이 바로 올라가서 빼고 싶으시면 

미리 이야기를 하셔야 할 거 같네요.

나오자마자 9,000원이 가격 적당하다고 생각했어요.

양이 푸짐하니까요.

선지가 기본으로 들어가고 소고기랑 당면 파가 많이 들어가 있어요

맛 평가를 살짝 하자면 선지에 고소함과 소고깃국 느낌?

술 한잔 하고 왔으면 해장을 정말 제대로 했을 거 같아요.

저 소고기를 양념에 찍어 먹었어야 헀는데.

간이 부족하시면 간 마늘을 조금 넣어서 드시면 더 풍미가 살아날 거 같아요.

당면을 먹어보고 맛있게 먹은 거 같습니다.

너무 뜨거워서 천천히 먹게끔 되네요.

아침으로는 든든한 한 끼가 되지 않나 싶어요.

잘 먹고 갑니다.

은행나무

글을 마치며

사진을 찍어보고 싶었다. 노랗게 익은 은행나무를 보며

배고픔을 이겨내고 멋진 풍경 한 장을 남기니

삶은 아직 행복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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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메랑입니다. 

출근 전에 들려본 커피가게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전 전에도 적었지만 얼죽아입니다. 추운 날에도 아이스를 먹습니다.

따듯한 건 천천히 마시며 맛을 느끼지만 뜨거운 느낌이 싫어서 

아이스만 찾게 되는 거 같아요. 저와 같은 분 있나요? ㅎㅎ

출근할 때 손에 커피 한잔 들고 가기 위해 텐 퍼센트 커피를 방문하였습니다. 

텐퍼센트 커피 울산삼산현대점

월~토 08:00 ~ 21:00

일요일은 휴무, 테이크아웃하기 좋은 곳입니다. 

텐퍼센트

나무 목조 색상으로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네요.

지나는 길에 귀엽게 팻말이 있었어요. 

아쉬운 점은 길 한가운데 있어 걸릴 수도 있겠네요. 주위가 필요해 보여요.

가격표

가격은 아메리카노 2,000원부터 라테 3,000원

핫, 아이스 기본 사이즈 가격은 동일해요.

테이크아웃에 특화되어있어 가격은 정말 저렴하게 되어있어

가성비가 좋은거 같네요.

주방 모습
맛을 선택할수있어요.

아메리카노 선택하시면 원두 선택이 가능해요.

다크, 고소함과 쌉싸름 맛(스모키 스파이시 헤비)

미듐, 산미 가볍움(오렌지 카라메 굿 크림)

다크는 스모키 한 향미가 어우러져 묵직함 바디감과 긴 여운이 특징적이라고 하고

미듐은 가벼운 꽃향기에 오렌지 계열의 단맛 어울려져 깔끔한고 부드러움 맛

전 다크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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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공간

실내에는 조금 하게 앉아서 먹을 수 있을 공간이 있어요.

분위기는 미듐 분위기에 감귤 화분이 있네요 ㅎㅎ

그러게 보니 인테리어 색상이 감귤과 잘 어우리는 거 같네요?

여행을 간다면 제주를 가고 싶어 지네요 ㅠㅠ 

지금이 감귤이 맛있을 때라 집에서 한 바구니 까서 먹어야겠네요. 

텐퍼센트

커피 한잔 가지고 출근. 오늘 출근도 힘내서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아~ 손 너무 안 이쁘게 나오네. ㅠㅠ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저에 하루 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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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메랑 인사드립니다.

휴일 놀러도 갔다 오고 해서 배고픔에 많이 허덕이고 있었어요.

양산에 유명한 식당이 있다고 하여 찾아가게 되었어요.

그것도 소고기!! 입을 기름칠 좀 하려고요. ㅋㅋㅋ

방문한 곳은 소토 한우 한옥으로 되어있고 고기를 직접 골라서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소토한우

매장 규모가 상당히 커서 주차장도 많이 마련되어있어요.

주말에는 자리가 거의 다 찬다고 하는 거 같았어요. 

저희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방문하였어요.

예약은 6 인이상이여만 예악이 된다고 들었고 소수는 바로 가시면

자리 잡을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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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한우 입구

어서 오세요라면 저희를 반겨주네요

소고기 먹을 생각에 신난 상태예요. ㅋㅋㅋ

외부 전경

외부는 한옥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어요.

한옥으로 되어있는 곳이면 울산에 가천린포크도 한옥으로 되어있는데

스타일이 비슷하네요. 여기는 한우만 취급하고 있어 돼지고기는 없었어요.

소토한우 규모

소토 한우를 설명해주는 사진이 있었는데 뒤에도 건물이 크게 있네요.

뒤에는 기숙사도 있고 카페테리아 식사를 마친 후 간단하게 커피를

마실수 있는 곳도 있는 거 같아요.

식품 판매장

고기를 사기 위해서 식육판매장으로 가면 되세요.

가시면 소고기들 진열이 되어있네요.. 때깔 곱네요. ㅎㅎ

자릿세를 받아먹는 매장이라 버섯 구워드시려면 따로 구매해서 드셔야 해요.

그게 불편함점인 거 같았어요.

저희는 2인으로 해서 등심, 갈빗살 살치살 섞어서 88,700원

육회 170g 20,000원 총 108,700원 계산했어요.

식육판매점에서 구매를 하고 본관으로 가면 

자리를 안내에 주는 곳으로 가서 고기 구을준비를 헀어요.

기본 상차림

세팅비만 받아서 그런지 기본 반찬은 간소하게 나오네요

참기름이랑 묵은 김치 다시마. 양파절임, 파절임 등

모자란 거는 나오시면 셀프코너가 있어 조금씩 가져오시면 되세요.

육회

육회 20,000원입니다.

계란까지 올려주었으면 더 좋았을걸. 

아쉽지만 고기는 사랑이니까요 ㅎㅎ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파절임과 함께 고소한 맛 고기가 살살 녹아요 ㅎㅎ 

붉은 선홍빛 비 깔 곱지 않나요? 

화로에 굽기 시작

살치살부터 올려서 구워 먹었어요 핏빛이 조금 사라질 정도만

구워서 먹기.  천천히 먹기 위해 하나씩 구워 먹기로 했아요.

파절임과 살치살 한점 살짝 구워서 기름장에서 확 해서 먹었죠

정말 고기가 입에서 녹는다는 맞는 말인 거 같았어요 ㅋㅋ

갈빗살이랑 살치살 조금씩 구워 먹었습니다. 

짧게 구워지는 시간도 왜 이리 길게 느껴지는 걸까요? ㅎㅎ

등심

등심도 구워서 먹어보고 등심을 처음에 구울 거 그랬어요,

다른 부위보다는 조금 질긴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기름 부위가 있어

더 담백한 맛을 볼 수 있었네요. 고기는 없어서 못 먹습니다. ㅋㅋㅋ

뚝배기 시락국

공깃밥을 주문하고 뚝배기 시래깃국도 주문해보았는데 

역시 고기에는 된장찌개인데 라며 생각은 했지만 구수한 맛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입에 기름칠을 했더니 너무 기분 좋은 하루였네요.

저에 음식 일기를 읽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운영시간 매일 : 10: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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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메랑 인사드립니다. 

어제 인터넷 서칭을 하다가 다른 분이 돈가스를 먹는 걸 보고

부러움에 저도 돈가스를 먹어야겠다 생각을 했어요. 

울산에 돈까스 맛집을 찾아보니 삼산동에 탐돈이라는 식당이 좋다고 하여

쉬는 날을 이용해서 바로 방문을 했습니다. 

탐돈 삼산점
식당 안내

탐돈 삼산점

매일 : 11:30 ~ 20: 30 

화요일 휴무

브레이크 타임 : 15:30 ~ 17:00

라스트 오더 : 15:00 / 저녁 라스트 오더 20:00 

예약불가라 합니다.

고기 숙성중

입구에 들어가니 눈에 띄는 건 고기 숙정 냉장고가 보였어요.

입구 바로 앞에 있어 고기에 대한 자부심이 아닐까 생각되었네요 ㅎㅎ

돼지고기는 제주산 흑돼지를 사용하고

재료는 국내산을 이용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어머니 손맛이 들어갔다고 되어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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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주문 키오스크

탐돈 삼산점은 무인 주문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주문이 이루어지네요

로스(지등심) 10,000원

히래(안심) 11,000원

경양식 11,000원, 특등심 12,000원

특등심은 수량 한정이라 특등심으로 주문했어요.

돈가스만으로 부족하시면 카레도 추가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옆에 자리있고 테이블자리
먹는방법 설명

간단한 조리방법 등이 있었어요

전 특등 심이니까 로스 따로 먹기로 정했습니다. 

특등심

특등심 12,000원 메뉴

메뉴를 받고 느낀 점은 고기에 신선함이 보였어요.

선홍빛 장난 아니죠? 

와사비로 한점!! 요즘 고기 먹을 때 와사비랑 먹는 게 너무 좋아요.

코에 찡하게 잡히는 매운 향.

평가를 살짝 하자면 고기 육즙이 바로 느껴지고

느끼함이 없어 와사비와 너무 잘 어울러요.

그리고 글라인더 후추

그리고 후추랑 곁들여 먹어도 맛있어요.

같이 나오는 소금과 함께 찍어 먹으면 됩니다. 

트러블 오일. 돈가스 소스도 있지만 고기 본연에 맛을 보려면 

소금과 후추만으로 먹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돈가스 한 점으로 기분 좋은 하루가 된 거 같습니다. 

본글은 직접 결제후 작성하였습니다.

 

울산 삼산동 튀김덮밥전문점 온센텐동

안녕하세요 카메랑 인사드립니다. 제가 방문해 본 곳은 온센 울산남구점입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온 곳이기도 하고 맛도 궁금해서 울산에 생겼다고 하길래 방문하게 되었어요. 튀김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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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삼산 로봇바리스타카페 무인다방

안녕하세요 카메랑 인사드립니다. 주말에는 차량을 다른 곳에 주차를 하고 직장으로 가는 길이면 한번 들려보겠다고 생각한 카페가 있었어요. 무인카페 이름은 무인 다방 24시간 운영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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