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생기고 나서 제일 먼저 한 건
“열심히 하자”가 아니라 계산이었다.
건설현장에서 일하면
“돈은 괜찮게 번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래서 실제로 가장 기준에서
이 월급이 어떤 의미인지 정리해봤다.
내가 받는 건설현장 월급 수준
현재 기준으로
월급은 세후 300~320만 원 사이다.
기본급 + 현장수당 포함
야근·잔업 있으면 조금 올라가고
비수기나 현장 상황 따라 줄기도 한다

유튜브에서 말하는
“월 400, 500”은
👉 항상 가능한 숫자는 아니다.
월 300~320, 혼자면 괜찮다
솔직히 말하면
혼자 살 때는 이 정도면 충분했다.
월세 or 관리비
식비
차량 유지비
약간의 여유
문제는 가족이 생기면서부터다.
가장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보면
대충만 잡아도 이렇게 된다.
주거비
생활비
보험
아이 관련 지출 (앞으로 계속 증가)
그러면
👉 월 300 초반은 넉넉하지 않다.
게다가 건설현장은
현장 종료 리스크
지방 발령
잔업 변동
이런 불확실성이 항상 붙는다.
건설현장 월급의 진짜 특징
이 일을 오래 하면서 느낀 건 이거다.
✔️ 단기간 수입은 나쁘지 않다
✔️ 하지만 안정성은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 월급만으로는 불안한 구조다
그래서 다들
자격증 준비하거나
다른 길을 고민하거나
부업을 생각하게 된다
나도 지금 그 단계에 와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건설현장 월급 300~320은
“나쁘지 않은 월급”이다.
하지만
가족이 생긴 가장에게는
전략이 필요한 월급이다.
그래서 이 블로그에서는
월급 이야기
현장 현실
자격증
그리고 기록
이걸 계속 정리해보려고 한다.
나처럼
“이 일, 계속해도 될까?”
고민하는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판단 기준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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